최근 iOS 업데이트 이후 아이폰에서 전화가 오면 벨이 몇 번 울리지도 않고 바로 음성사서함(또는 실시간 음성메시지)으로 넘어가는 현상이 많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이 문제는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으며, 대표적인 원인과 해결책을 아래에 정리했습니다.
1. 실시간 음성메시지 기능 활성화(iOS 18.4 이후)
iOS 18.4 업데이트 이후 ‘실시간 음성메시지’ 기능이 한국어로 지원되면서, 기본값이 활성화된 경우가 많습니다.
이 기능이 켜져 있으면 전화가 몇 번 울린 뒤 바로 음성사서함(또는 실시간 음성메시지)으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해결 방법
설정 → 앱 → 전화 → 실시간 음성메시지에서 ‘비활성화’로 변경하세요
2. 방해금지모드/집중모드(애플워치 연동 포함)
아이폰 또는 연동된 애플워치에서 방해금지모드(집중모드)가 활성화된 경우, 전화가 자동으로 거절되거나 바로 음성사서함으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특히 애플워치와 연동되어 있을 때 방해금지모드가 켜져 있으면, 워치가 충전 중이거나 페어링이 끊긴 경우에도 전화가 차단될 수 있습니다
해결 방법
제어센터에서 집중모드/방해금지모드를 꺼주세요
애플워치와 아이폰의 방해금지모드 연동을 해제하세요
3. 통화 대기 기능 비활성화
통화 중 ‘통화 대기’ 기능이 꺼져 있으면, 다른 전화가 올 때 바로 음성사서함으로 넘어갑니다
해결 방법
설정 → 앱 → 전화 → 통화 대기에서 ‘켜기’로 설정하세요
4. 전화 차단, 스팸 필터링, 기타 앱 영향
특정 번호가 차단되어 있거나, 스팸 필터링 앱(T전화 등) 또는 기타 앱 오류로 인해 전화가 자동으로 거절될 수 있습니다
최근 설치한 앱이나 필터링 기능을 점검하고, 필요하다면 해당 앱을 삭제하거나 설정을 변경하세요
5. 기타 점검 사항
최신 iOS로 업데이트되어 있는지 확인하세요.
휴대폰을 재부팅하거나, 네트워크 설정을 재설정해 보세요.
통신사 문제일 가능성도 있으니, 이상이 지속되면 통신사에 문의하세요
| 원인 | 해결 방법 |
|---|---|
| 실시간 음성메시지 활성화 | 설정 > 전화 > 실시간 음성메시지 ‘끔’ |
| 방해금지/집중모드 | 제어센터에서 끄기, 애플워치 연동 해제 |
| 통화 대기 비활성화 | 설정 > 전화 > 통화 대기 ‘켜기’ |
| 전화 차단/스팸 필터링 앱 | 차단 해제, 앱 삭제 또는 설정 변경 |
| 기타(통신사, 네트워크 등) | 재부팅, 네트워크 재설정, 통신사 문의 |
